순차명상

부드러운 명상 교육과정

왜 순차적인 부드러운 명상운동과 학습이 중요한가?

순차적인 손동작과 언어를 관장하는 영역이 같은 메카니즘을 갖고 있다. 즉 일반적인 영역과 생성 능력이 언어능력을 창조하는데 사용되었다. 즉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적절한 순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부터 음소를 단어로 단어를 문장으로 구분하여 재조합 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과정 - 순차명상

觀(관) : 멈춰서서 최고의 휴식으로 마음의 근력 키우기 覺(각) : 깨어나기 - 감각자극이 다양할수록 생각이 뚜렷해지기

Q. 觀(관) : 멈춰서서 최고의 휴식으로 마음의 근력 키우기

- 시간은 거시적 상태를 설명하는 조건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불러서 등장 시켰다.

- 관점의 생성이 기억을 생성한다. 그리고 흔적을 만든다. 내가 관계 맺는 '관점'이 주체를 만들고 , 시선의 방향이 세계관이다.

- 유연한 동작과 리듬 기능을 순차적 학습하여 뇌와 신체의 모든 감각을 깨운다. 최고의 휴식으로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마음으로 통증을 극복하기 위한 6가지 방법에는 깊게 숨쉬기, 이완반응, 이끌어내기, 명상하기, 방어반응, 긍정적 생각 등이 있다.

- 긴장과 이완의 조화를 위해 ‘지금 이 순간’ 잠시 멈춰서서 내 관점을 바라본다. 나의 어떤 정보가 쌓여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 부드러운 움직임이 절정에 이르면 그 움직임은 곧 멈추게 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마음을 깊은 정적인 상태로 안내하여, 고요함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 일상에서의 간단한 습관 교정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음 휴식법’을 간명하게 제시해 준다. 우리는 방어반응이 오랜 세월 동안 잠재해 있어서 새로운 계획을 장시간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다. 반복의 힘으로 조금씩 이루어야 한다.

- 우리의 모든 관계는 언어로 연결되어 있다. 언어에도 온도가 있다.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는 사례를 보면 말도 습관임을 알 수 있다.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좌우한다. 인간관계의 사회성을 높이는 상황별 말끝 바꾸기 기술이 필요하다.

- 우리가 느끼는 피로의 대부분은 ‘피로감’이라는 뇌 현상이라는 것을 최신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입증되었다. 일상에서의 간단한 습관과 부드러운 움직임 교정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뇌 휴식법’를 배워야 한다.

Q. 覺(각) : 깨어나기 - 감각자극이 다양할수록 생각이 뚜렷해지기

- 뇌와 몸의 부드러운 학습운동으로 반사신경을 민첩하게 하고 집중력의 지속시간을 늘인다.

- 뇌가 균형되게 작동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며 남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신체를 이완시키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떠오르는 모든 생각이나 느낌을 배척하지 않는다.

- 주의를 기울여 순간순간마다 생각의 통합이 일어나도록 부드러운 움직임 명상을 하면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된다.

- 완고한 생각을 내려놓고, 뇌를 지치게 만드는 ‘자기조종(自己操縱)’ 상태에서 벗어나게 꾸준히 수련한다.

심화과정 - 순차명상

定(정) : 내려놓기 – 내 안의 불안 심리 편안하게 내려놓기 慧(혜) : 작은 몰입 - 아주 작은 반복의 힘으로 집중력 기르기 明(명) : 밝아지기 -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 컨트롤하기

Q. 定(정) : 내려놓기 – 내 안의 불안 심리 편안하게 내려놓기

- 마음을 고요히 하여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는 훈련 단계로 쓸데없는 감정을 비우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천천히 순차적으로 부드러운 움직임 명상을 하면 신경회로 간에 소통이 원활해져서 몸이 부드러워지고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된다.

- 새로운 단어를 많이 알면 감정통제가 쉽다. 단어는 개념의 씨앗이 되고 개념은 예측의 원동력이 되며 예측을 통해 신체예산이 조절되고 신체예산에 따라 몸과 마음이 좌우된다.

- 가슴 가득히 산속의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명상이다. 그윽한 산속의 오솔길을 걸으면 한없이 편안한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에너지와 자기치유력을 주는 명상 단계이다.

- 아무리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것은 내려놓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당신의 뇌가 지쳤다는 신호이다. 몸의 피로를 푸는 방법과 뇌의 피로를 푸는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휴식을 취하려면 ‘뇌 휴식법’을 익혀야 한다.

Q. 慧(혜) : 작은 몰입 - 아주 작은 반복의 힘으로 집중력 기르기

- 마음을 가라앉혀서 깊이 생각하거나 몰입하는 것이다. 작은 몰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짧게 집중해서 바로 성취하는 경험을 쌓게 되면 성공의 룰이 바뀐다.

-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습관에서 벗어나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명상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서 학습 또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Q. 明(명) : 밝아지기 -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 컨트롤하기

- 부정적인 정보와 감정으로 인해 문이 닫혀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느낌을 통해 문을 활짝 열고 고정관념을 정화하여 능력과 자신감을 키운다.

- 유연운동을 통해 몸과 생각을 하나로 합일하면 잡념이 차단된다, 뇌 시스템에도 위계가 있다. 인간 뇌 시스템의 위계 억제 회로가 돌면 자아가 사라진다. 시상하부에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 그것을 통해 현실 너머를 깨닫는다, 부드러운 명상으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바른 정견을 터득하면 잘못된 범주화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탈한다.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힘은 이성과 감성의 조화에서 온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을 컨트롤하고 몸을 이완시켜 본래의 자기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식을 집중한다.

㉠ 당신을 가로막고 있는 영원한 장애물은 없다.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 당신은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할 수 있다.

전문과정 - 순차명상

通(통) : 리드하기 - 부드러운 몸짓 명상으로 리드하기 濟(제) : 널리펴기 - 이끌려 하지말고 따르게 하기 捨(사) : 버 리 기 - 설레지 않으면 버리기

Q. 通(통) : 리드하기 - 부드러운 몸짓 명상으로 리드하기

- 부드러운 명상으로 감정을 정리한 후 찾아오는 세 가지 변화
㉠ 견고(堅固) : 부드러운 명상으로 학습력이 견고해져서 무너지지 않는다,
→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감정 회복 근육을 단련하는 습관
㉡ 예리(銳利) : 예리한 판단력으로 자연의 이치를 터득하여 올바르지 않은 세계에 끄달려 가지 않는다.
→ 부정적인 연쇄반응 고리를 그날그날 끊어내는 습관
㉢ 명철(明徹) : 명철한 기억운동으로 통섭과 통찰의 세계가 열린다.
→ 잠깐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습관

-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테크닉
㉠ ‘하면 된다’고 믿는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다.
㉢ 정신적 지주가 되는 ‘서포터’를 만든다.
㉣ ‘감사’라는 긍정적인 감정을 키운다.
㉤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난다.
㉥ 쓸모없는 ‘고정관념’을 버린다.
㉦ 힘들었던 과거의 체험에서 의미를 찾는다.

Q. 濟(제) : 널리펴기 - 이끌려 하지말고 따르게 하기

-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오늘날, 권위를 앞세운 리더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21세기 조직환경이 호출하는 리더는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공감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이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존중받는 리더인가?

- 리더는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도, 질타를 받을 수도 있는 자리다. 물론 존경보다는 질책을 더 많이 받는 요즘의 리더들의 모습을 사회의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리더의 위치는 외롭고 고독한 자리이다. 하지만 막중한 책임을 가진 그 자리에서 조직의 구성원들을 잘 이끌고 성공시켜야 하는 것도 변함없는 과제다.

- 이상적인 CEO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직원의 마음과 조직의 심리를 읽고, 지혜로운 의사결정으로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Q. 捨(사) : 버리기 - 설레지 않으면 버리기

- 설레지 않는다면, 필요 없는 것이다. ‘더 많이’라는 괴물을 버려라 단순함이란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줄이는 것, 단순함에 대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복잡성은 소리 없이 삶과 조직을 병들게 한다! 당신을 설레게 하는 ‘단’ 하나에 집중하라!”

- 과잉의 시대, 잘 버리고 뚜렷이 세우고 악착같이 지켜라!
㉠ 버려라 -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것, ‘더 많이’를 버리고 핵심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단순함의 첫 번째 공식이다.
㉡ 세워라 - 왜 일해야 하는지 목표를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세워야 한다.
㉢ 지켜라 - 단순함을 구축했으면 어떤 유혹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한다. 단순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있다.

참고문헌
  • 뇌를 젊게하는 8가지 습관----작가 마이클 겔브, 켈리 하월 | 작성자 후리지아
  • 이끌지말고 따르게하라---- 저자 김경일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마리에 저자 홍성민 역자

About Me

칠불사는 소백산맥이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소백산맥은 소백산을 시작으로 속리산, 황악산, 민주지산, 덕유산으로 연결되어 있다.

Social Profiles